박재영 교수, 우수 산학연협력전문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표창 수상 관련 교내 기사
본교 박재영 교수(전자공학과, 사진 우측)가 2017년 12월 12일(화)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된 산학연 희망플러스(주최:중소벤처기업부/주관:한국산학연협회)에서 그 간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산학연협력전문가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박재영 교수는 스마트폰용 부품 및 모듈, 이식형 무효소 혈당센서, 웨어러블 헬스케어 센서 및 IoT 기술 분야에서 다수의 산학협력 R&D에 과제책임자로 참여하였고, 중소기업 기술지도 등 활발한 산학협력활동을 수행하였다. 특히 2015년도에 수행한 참여기업 (주)솔 (과제명: 스마트 헬스케어용 블루투스 기반 뇨당 측정 시스템 개발)과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여, 일회용 진단키트에서 계속사용이 가능한 키트를 개발하여 사업화에 성공하였으며, 신규인력 고용창출 등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고 본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센터장:전자공학과 박재영 교수)에서 관리하는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은 1999년도부터 사업에 참여하여 290여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현재 2017년도 사업으로 11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8년도 사업신청은 1월, 4월, 7월 연3회 모집 예정으로, 1월중 교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 광운뉴스레터, https://www.kw.ac.kr/ko/life/newsletter.do?mode=view&articleNo=1503283 ]
